매일신문

25개 상장.등록기업 내달 초 퇴출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퇴출기준 강화에 따라 내달초 23개 상장사와 2개 등록기업이 퇴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은 곳도 21개사나 돼 경우에 따라 퇴출기업은 최고 40개를 넘을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 및 부적정의견, 2년 연속 자본전액잠식 등 판정을 받은 기업을 퇴출시키기로 했으며 25일 현재 해당 상장기업은 23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년 연속 자본전액잠식 기업은 동국무역, 대선주조, 휴넥스 등 12개사로 이들은 3월말까지 자본잠식을 해소하지 못하면 퇴출당한다.

특히 23개사 외에 아직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장사도 14개에 이르고 있어 정확한 퇴출기업수는 3월말에 확정된다. 외부감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기업 가운데 의견거절 및 부적정, 자본전액잠식에 해당하는 기업이 상당수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이미 2개사가 부도 등으로 퇴출된데 이어 감사보고서 미제출기업이 7개사나 돼 최종 퇴출기업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