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김성환씨 신병확보 주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26일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 김홍업씨의 고교 동기인 김성환씨의 차명계좌에 90억원이 입출금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김씨의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또 특검팀으로부터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에 대한 통화내역 추적자료를 넘겨받아 통화상대 및 구체적인 통화내용을 캐고 있다.

검찰은 특히 이씨의 통화내역이 해군참모총장, 경찰 고위간부 등의 인사청탁 및 월드컵 상암구장 매점을 비롯한 이권개입 의혹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중이다.

검찰이 넘겨받은 이씨의 통화내역 자료에는 이씨가 검찰 고위간부로부터 수사상황을 전해들은 작년 11월초를 전후해 청와대 인사와 통화한 내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함께 검찰간부의 수사기밀 누설 의혹과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의 가족 명의 계좌에 이용호씨 계좌에서 나온 돈이 입금된 경위 등에 대한 특검 기록을 검토하는 한편 수사 주체 및 방향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검찰의 한 관계자는 김성환씨가 최근 청와대 관계자와 통화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김씨가 청와대 인사와 통화했다는 얘기가 최근 나돌았으나 사실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김씨가 잠적한 이후 접촉한 인사를 추적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