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 운명에 처한 '로트바일러'종 떠돌이 개에게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도록 촉구하는 운동이 프랑스의 한 변호사에 의해 벌어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나디아 웨일러-스트라세 변호사는 25일 법률이 정한 입마개와 끈을 하지 않은채 1주일 전 프랑스 북부 사르부르 거리를 떠돌다가 붙잡혀 도살 행정명령을 받은 한살짜리 개 '카야'를 살리기 위해 법정변론에 나서는 한편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게 행정명령을 취소시켜 주도록 호소.
웨일러-스트라세는 프랑스와 스위스, 독일 등지로부터 카야를 데려가겠다는 많은 제의를 받고 있다면서 카야를 위해 정치적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선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