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대구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2002 대구마라톤대회에 전국에서 9천여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대구시체육회는 27일 전날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에서 7천212명, 제주와 강원을 제외한 서울 등 전국 13개 시, 도에서 1천822명 등 9천34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신청자들을 코스별로 보면 5km가 4천66명으로(45%) 가장 많고 10km가 3천128명(34.6%), 하프(21km)가 1천840명(20.4%)이다. 남녀별로는 남자가 6천880명이고 여자는 2천154명이다.
신청자 가운데 최연소자는 네살인 백경민 어린이로 5km에 아버지가 함께 참가 신청을 했다. 최고령자는 올해 팔순을 맞은 이흥돌(80)씨로 대구시육상연합회 회원이다.
이번 대회를 마련한 대구시체육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 50명에게 월드컵 대구경기 입장권 2매씩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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