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월당~중앙네거리 대중교통만 통행 허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구간을 시내버스·택시 등 대중교통만 다니는 교통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공청회 등을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그러나 중앙로 주변 상인들은 일반차량 통행제한에 크게 반발하고 있어 대구시의 교통특구 지정에는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다음달 중 교통전문가·업계·중앙로주변 상인·시민단체 등이 참가하는 '교통특구 관련 공청회'를 열어 전체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재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뿐만 아니라 대낮에도 큰 정체를 빚고 있는 지역. 이로 인해 일부 택시들은 진입자체를 꺼리는 실정이다. 또 버스회사들도 중앙로 정체 때문에 배차시간 맞추기가 불가능하다며 오래전부터 교통제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건의해 왔다. 현재 대구시에 등록된 시내버스 1천719대 가운데 23%인 411대가 이 구간을 통과한다.

학계 및 시민단체도 만성적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대구의 중심거리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대구시에 요구해 왔다.

반면 이곳 상인들은 지하철 1호선 공사기간 동안 많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상권 침해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