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0교시 수업거부-전교조 경북지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경북지부 시·군 지회장과 집행부 교사 47명은 27일 0교시 수업 거부 선언문을 내고 당국의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경북지역 대부분의 고교에서 실시되는 0교시 수업은 학생들이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기에 급급할 뿐 학습효과에 도움이 되지 않고 과중한 입시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지난 26일 발표된 0교시 수업과 보충수업 폐지, 야간자율학습 9시까지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교육청의 학교교육 내실화방안을 주목한다"며 경북교육청도 △0교시 수업과 보충수업 전면 금지 △인문계고교의 강제 자율학습에 대한 지도 감독 강화 △성취도 평가와 학력고사를 폐지 또는 축소할 것을 요구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