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군벌간 권력 투쟁과 알-카에다 잔당의 저항이 계속되는 아프가니스탄에 무기한 주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28일 "안보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 거의 없다"면서 아프간군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하는 가운데 무기한 주둔을 밝혔다.
럼즈펠드 장관은 미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할 수 있도록 아프간 군이 지역 군벌들을 제압하고 아프간인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럼즈펠드 장관은 "그러나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는 알 수 없다"며 미군 철수 시한을 정하지 않아 무기한 주둔할 방침을 밝혔다.
이밖에 미군은 아프간 군벌 문제에도 개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잘마이 칼릴자드 미국 아프간 특사는 미군이 아프간 군벌간의 분쟁 해소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27일 시사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