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북부해수욕장 천막영업 불허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부터 경북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백사장은 천막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일이 일절 금지된다.

포항시 북구청은 29일 "지난해까지 북부해수욕장을 번영회가 위탁 관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가 직접 관리키로 했다"면서 "백사장을 오염시키는 천막 음식 영업은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면 피서객들의 편의시설인 샤워장이나 화장실, 벤치시설 등은 시 직영이나 임대 형식으로 계속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북구청은 전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 부당요금 징수에 대한 신고보상제를 실시하는 한편 불법주정차나 노점상 등에 대해서도 관련부서와 협의해 사전예방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