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대형차 난폭 운전 단속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다. 차를 수리하다보면 대형 화물차나 버스에 과속방지를 위해 속도제어장치가 있는데 트럭들은 거의다 이를 고장내고 사용하지 않고 있다. 수리를 위해 들어온 차를 점검하다가 이 장치가 고장나 있는 것을 알고 고칠지의 여부를 물으면 운전기사들은 그냥 두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아예 의도적으로 고장인 상태로 내 놓고 다니는 것이다.

고속도로 제한최고속도가 80㎞인 화물차가 시속 120㎞씩 달리는데 이건 전부 제어장치를 고장냈기 때문이다. 사고가 났을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운행기록계가 고장난 차들도 아주 많다. 트럭이나 버스들이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하지 못하도록 경찰은 도로에서 음주운전 불시 단속을 펴듯 이런 것들도 불시 일제단속으로 적발해 대형차들의 난폭운전을 철저히 차단했으면 한다.

박준용(포항시 송정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