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부산 고속도로 지하화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 노변동 대백맨션 주민 150여명은 28일 오후 대구시청 주차장에서 고속도로 지하화를 위한 주민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아파트 인근에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공사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각종 소음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부는 99년 아파트 신축 허가 당시 이러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앞에 고속도로 IC까지 건설되면 소음 및 교통량 증가가 불을 보듯 뻔하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를 지하화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에 건의했지만 노선변경과 지하화는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차선책으로 방음벽 설치를 중앙부처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