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수 지망 조동호씨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검 영덕지청(지청장 이의경)은 3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금품을 건넨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로 영양군수 출마 예정자인 조동호(59) 전 영양부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금품을 받은 한나라당 영양군 영양읍 협의회장 신모(53. 영양군 영양읍)씨도 같은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한편 청기북지역 협의회장 정모(37. 영양군 청기면)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씨에게 300만원을 건네는 등 자신의지지자 3명에게 모두 700만원을 준 혐의다. 그러나 조씨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것이라며 혐의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한편 정모씨 등 한나라당 영양군 읍.면 협의회장 8명은 조씨가 지난 16일 군수 공천에서탈락하자 이틀후인 18일 집단 탈당한 바 있다. 검찰은 조씨의 다른 지지자들의 금품수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영덕. 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