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시장 내주 소환될 듯, 검찰 14억 행방규명 계좌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희갑 대구시장의 비자금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김영진 검사장)은 지난 2000년 5월부터 11월사이 투신사에서 인출돼 문 시장에게 전달된 14억200만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문시장과 가족, 측근 인사들의 계좌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또 문 시장이 갖고 있는 땅이 제주시 용담2동이 아닌 남제주군 남원읍 신흥2리의 임야 4천평임을 확인하고 취득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문 시장의 소환시기에 대해 정현태 1차장검사는 "주말에 소환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시장의 소환시기는 다음 주 중반쯤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검찰은 또 "제주도 땅의 실제 소유주는 문 시장이다" "투신사에서 빼낸 14억200만원을 수표 및 현금으로 문 시장에게 전달했다"는 이광수씨의 진술을 토대로 문시장의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및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