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동·김성환씨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30일 이수동 전아태재단 상임이사와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의 고교동기인 김성환씨의 비리의혹 수사를 위해 40명으로 된 전담수사팀을 구성, 내주부터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팀에는 현재 공적자금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수1과를 제외한 중수부 2·3과수사검사와 연구관, 수사관 전원이 투입됐고, 광주지검, 인천지검,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3명과 국세청, 금융감독원 직원 등도 다수 파견됐다.

검찰은 이수동씨, 김성환씨와 관련된 각종 비리의혹과 검찰고위간부의 수사상황누설의혹을 모두 대검 중수부가 직접 수사하기로 내부방침을 확정하고 일단 김씨가 90억여원을 운용한 6개의 차명계좌 추적을 우선 수사대상으로 정했다.

검찰은 내달 1일 오후2시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 향후 검찰수사의 주체와 방향을 공식 발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