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성인광고 규제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사원이다. 업무상 메일을 자주 사용해야 하고, 또 개인적인 급한 용무로 e메일을 늘 살피곤 하는데 아이디가 'blue'라 남자로 혼동해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매일 여러통의 음란 광고물들이 편지함을 가득 메운다.

출근해서 누가 볼세라 받은 메일을 지우기에 바쁘다. 한 두번은 참아야지 하며 넘어갔지만, 매번 보내오는 e메일에 화가나서 수신거부를 해보지만, 그러다 보면 내 자신이 한심해 진다. 수신거부란은 어디에도 찾아보기도 힘든 상황이고 겨우 어렵사리 찾아서 거부를 시도하지만 수신거부와는 아무 상관없는 다른 음란사이트로 연결되기가 일쑤다.

또 가까스로 수신거부용 메일을 보내지만 다음날이면 주소가 틀렸다고 해서 되돌아 오니 화가 난다.

성인사이트 운영자들은 개인의 사리사욕도 중요하지만, 쓸모없는 e메일을 지우는 일로 버려지는 타인의 소중한 시간과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한번만 더 고려해 주면 좋겠다.

이미진(경산시 사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