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북부경찰서 기북파출소(소장·방재만)가 경찰관의 얼굴을 담은 '나만의 우표'를 제작, 7개월째 치안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만의 우표'는 우체국에서 주문자가 원하는 사진을 담아 발행하는 우표.
기북파출소는 지난해 9월부터 직원이나 파출소 전경의 얼굴이 담긴 기념우표를 월 100장씩 제작, 파출소를 방문하는 주민에게 건네거나 월 1~2차례 만드는 치안소식지에 붙여 발송하고 있다. 또 월 5만원씩의 비용은 파출소 경비를 절약해 충당하고 있다.
방 소장은 "주민들이 파출소 직원들의 얼굴을 익히고 경찰과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반응이 좋아 기념우표를 계속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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