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도박으로 인한 가정파괴 등 폐해가 늘자 지난 2월25일부터 도박전담반을 편성, 한달동안 중점 단속에 나서 남자 107명과 여자 84명 등 총 191명을 검거했다.
이들을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99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44명, 50대 42명으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무직 56명, 노동 22명, 회사원 20명, 자영업 15명이었으며 가정주부도 18명이 포함돼 있어 도박이 이미 여러 직업층으로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박장소는 회사 사무실이 13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문 '하우스' 12곳, 일반가정집도 2곳이 포함됐다.경찰은 이번 도박사범 특별 단속에서 8명을 구속하고 1억1천700여만원을 압수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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