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회장 이민경·청주교대 4년) 소속 학생 1천여명은 6일 오후 대구교대에서 '등록금 자율화조치 철회와 교육재정 6% 확보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기성회비 4.18% 인상 철회 및 '등록금 사전예고제' 폐지, 학생들의 의결·참여권이 보장된 등록금 조정위원회 구성 등을 주장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최근 대구교대가 학생들의 등록금 투쟁과 관련, 학생회 간부 9명을 중징계키로 한 결정에 대해 학생자치권 보장을 요구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한편 대구교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28일 등록금 인상 반대 등을 요구하며 본관을 점거, 농성중이며 전국교대협 소속 학생들은 지난 4일 청주에서 대표자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이날 오전 관광버스 편으로 대구교대에 집결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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