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랑 민주최고위원 출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경남 창녕 출신의 김태랑 전 의원은 10일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 대통령이 정치 2선으로 물러난 만큼 영남출신 대선 후보에 최고위원이라도 나와야 호남당이라는 색채를 벗고 표를 달라고 할 수 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인구수를 감안하면 영남출신이 11명 가운데 3명은 돼야 한다"고 주장한 뒤 "영남출신임에도 32년간 동교동계를 지키며 김대중 대통령과 권노갑 전 최고위원 곁을 떠나지 않은 '권노갑 사람'이며 '동교동계의 헌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대구에서 고등학교(대건고)를 나온 김 전 의원은 호남 일색이던 민주당의 대의원 구조를 인구 비례로 바꿔 전국 정당화를 성공시킨 주역이 바로 자신이라며 최고위원 당선을 자신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