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랑 민주최고위원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경남 창녕 출신의 김태랑 전 의원은 10일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 대통령이 정치 2선으로 물러난 만큼 영남출신 대선 후보에 최고위원이라도 나와야 호남당이라는 색채를 벗고 표를 달라고 할 수 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인구수를 감안하면 영남출신이 11명 가운데 3명은 돼야 한다"고 주장한 뒤 "영남출신임에도 32년간 동교동계를 지키며 김대중 대통령과 권노갑 전 최고위원 곁을 떠나지 않은 '권노갑 사람'이며 '동교동계의 헌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대구에서 고등학교(대건고)를 나온 김 전 의원은 호남 일색이던 민주당의 대의원 구조를 인구 비례로 바꿔 전국 정당화를 성공시킨 주역이 바로 자신이라며 최고위원 당선을 자신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