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친할머니 소유 소 8마리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15일 소 8마리를 훔친 박모(20·경주시)씨를 붙잡았으나 이 소가 친할머니 이모(67)씨의 소유여서 친족간의 범죄 행위로 형법상 처벌할 수 없기때문에 내사 종결.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0일 새벽 5시쯤 소 중매인을 찾아가 "아버지가 갑자기 입원해 돈이 급하다"며 할머니 이씨가 키우던 한우 8마리를 2천235만원에 몰래 팔아넘겼다는 것.

경찰은 소를 잃어버렸다는 이씨의 신고를 받고 범인 추적에 나서 박씨를 검거했는데 박씨는 용돈이 궁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소를 판 돈 중 100만원은 써버리고 나머지는 통장에 예금해둔 상태라고.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