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PG 주유소 태부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PG차량인 카렌스를 이용해 대구시 시지동에서 반월당까지 출퇴근하고 있다. LPG차량은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IMF환란 이후 LPG차량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대구 시내에서 반월당에 이르는 10km 이상의 왕복노상에는 LPG차량 충전소가 전혀 없어 이만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다. 출퇴근길에 가스가 다 소진될라치면 경산시 정평동에 위치한 가스 충전소나 황금 네거리 가스 충전소 또는 만촌동 동대구 가스 충전소까지 우회해 가야만 한다.

시지동 주민들 중 LPG차량운행 가구 수만도 수백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안다. 이들 주민의 불편도 불편이지만 특히 우회로채택에 따른 불필요한 운행으로 인한 연료낭비와 환경오염도 만만찮다. 시지동과 대구 도심 사이쯤에 가스 충전소가 설치되었으면 한다.

주정숙(대구시 신매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