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적재화물에 덮개 씌우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대구시 반월당 모 학원근처를 지나던 중 돌과 모래를 가득 실은 화물차와 마주치게 됐다. 마침 주변에서는지하철 공사장 내 복공판 안으로 적재물을 넣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화물차에서 어른 주먹보다 훨씬 큰 돌이계속 떨어지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화물차를 살펴봤더니 화물차는 적재함에 덮개를 씌우지 않은 채 운행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화물차 운전기사는 놀란 나를 보더니 계면쩍게 웃는 것이었다. 무슨 공사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다. 화물차 운전기사들은 제발 덮개를 씌우고 운전했으면 한다.

배시영(대구시 내당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