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5연속경기 무실점으로 '0의 방어율'을 유지하면서 2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15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이닝 동안 올들어 가장 많은 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따냈다. 김병현은 이로써 지난 정규시즌을 포함하면 8연속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5게임에서 2세이브를 따낸 김병현은 5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9이닝 기준 19.8개의 탈삼진율을 기록하게 됐다. '투수들의 무덤'이라는 쿠어스필드에서 올해 3게임을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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