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 저격수 설훈 빌라 이어 또 폭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설 훈 의원이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저격수'로 떠올랐다.김대중 대통령의 직계인 동교동계 출신 설 의원은 19일 대통령 아들 비리의혹의 핵심인물인 최규선씨가 이 전총재에게 측근 윤여준 의원을 통해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폭로, 정치권에 파문을 몰고 왔다.

대통령 세아들 게이트로 여권이 큰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설 의원의 폭로가 사실일 경우 상황은 역전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전총재는 법적·도덕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입게된다.아직 초반전인 한나라당 경선의 판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 설 의원이나 민주당은 역풍을 맞게된다. 이미 이 전 총재측은 설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놓은 상태다.

설 의원은 내주초 자신의 발언을 입증할 녹음 테이프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인화성이 높은 이 테이프의 공개여부 및 그 내용에 따라 정치권이 또한차례 요동을 칠 전망이다.

앞서 설 의원은 이 전 총재 가족의 '호화빌라 게이트' 의혹을 처음 제기, 이 전 총재를 궁지로 몰아 넣은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