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절도 혐의로 구속된 범인 2명을 면회온 공범 1명이 이를 알아본 형사들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
경산경찰서는 지난 14일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에서 주차 차량의 문을 따고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수배된 배모(52·대구 동구)씨가 19일 오전 이미 구속된 공범 2명을 면회온 것을 발견, 형사계 사무실에서 그대로 붙잡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은 "배씨가 아마도 구속된 공범들이 자신의 공범 사실을 불지 않았던 것으로 착각했던 모양"이라고 설명.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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