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불행한 대통령 될것 YS 일본 특파원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일중인 김영삼 전 대통령은 23일 김대중 대통령 아들 등에 대한 비리의혹과 관련,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김 대통령은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와세다(早稻田) 대학에서 '특명(特命)교수' 자격으로 강연을 가진 뒤 주일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비리의혹에 대해서) 나자신 뿐만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법에 따라 철저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 경선 승리가 확정적인 노무현 후보가 지원을 요청해 올 경우에 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아직 지방선거도 남아있고, 세월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장차 있을 일을 지금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앞서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와 세계의 정치, 민주주의와 나의 투쟁'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여분간 일본어로 연설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