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장후보에 입장 표명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경실련이 동지중·고 부지의 아파트 건립 특혜의혹을 놓고 시장 선거 출마 후보자의 공개적인 의견 표명을 요구하고 허가에 찬성하는 의견을 보이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시민 불복종 운동을 펼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포항지역 시민단체가 특정 사안을 거론하며 낙선운동과 다름없는 입장을 천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선거출마 후보측의 반응이 주목된다.

경실련은 23일 "동지중·고 부지의 아파트 건립 특혜 의혹에 대해 경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할수 있는 최소기준인 시민 5천명의 서명을 다 받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부패방지위원회에 이 문제와 관련, 이상득 국회의원과 전·현직 시장을 고발한 상태인 만큼 그 처리 결과를 보고 주민 감사 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특히 "이번 시장선거 출마 입후보자에게는 등록과 동시에 동지중·고 부지의 아파트 건립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을 요구하고 허가를 표명한 후보자에게는 시민 불복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