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3시10분쯤 영주시 영주2동 중앙선 영일건널목에서 청량리를 출발해 강릉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와 승합차가 충돌, 승합차에 타고 있던 김모(26·여·서울 신사동)씨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양모(25·영주 상망동)씨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열차 통과를 알리는 경보음과 함께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승합차가 차단기 사이로 빠져나가려다 충돌했다는 건널목 간수에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주.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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