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세기만의 만남 숙소서 개별상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측 이산가족들은 29일 비가 내리는 금강산에서 개별상봉과 공동중식 등 세차례의 만남을 통해 혈육의 정을 다시 확인했다.

금강산 방문행사 이틀째인 이날 오전 남북가족들은 재북가족의 숙소인 금강산여관 객실에서 개별상봉을 갖고 사진과 선물 등을 교환하면서 50여년 못다한 얘기를 나눴다.

남측 방문단은 낮 12시께 개별상봉을 마친 뒤 금강산여관 2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북측 가족과 함께 점심을 함께 했다.

그러나 당초 이날 오후 가질 계획인 삼일포 관광 상봉은 아침부터 금강산 지역에 내린 비로 개별상봉이나 교예관람 등으로 대체될 가능성도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