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프랑스 화가 7명이 대구를 찾아 지역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6월에 열리는 '한.불 구상회화 특별전' 전시회에 앞서 두산갤러리(대표 김창범.053-242-2323)를 방문, 김일환 대구미협회장,노중기.이준일.정복상(경일대 공예과 교수)씨 등과 만났다. 또 이들은 갤러리에서 즉석 도로잉을 하면서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미쉘 앙리, 알랭 본느푸아, 에르베 루와리에 등 프랑스 국내외에서 명성을 얻은 작가들이다. 이들과 동행한 프랑스미술잡지 편집장인 파트리체 페리에르는 "10년전부터 프랑스 화단에는 추상미술 작가들을 제치고 구상미술 작가들이 주류로 부상, 활발한 활동을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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