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부 위스콘신과 미네소타주에 4월 말의 때늦은 폭풍설이 몰아치면서 눈길 교통사고 등으로 4명 이상이 숨지고 수만여가구의 전력공급이 끊겼다.위스콘신주 북동부 마을 엘코에서는 50㎝에 달하는 눈이 쌓여 최고 적설량을 보였다.
폭풍설이 기승을 부린 지난 주말 이들 2개 주에서는 10만가구 가까이에 전력공급이 끊겼으나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29일 오전 현재 단전피해 가구 수는 1만2천500여가구로 줄어들었다.
한편 미주리주 남동부와 일리노이, 켄터키 서부, 메릴랜드주 등지에서는 지난 28일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6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채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재해대책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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