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북협상담당 잭 프리처드 대사가 북한의 초청을 받아 특사 자격으로 빠르면 이달 중 평양을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한국시간 1일 새벽 발표했다.
이 발표문은 "북한이 UN 대표단을 통해 미국과의 회담 시작 준비가 됐다고 국무부에 통보해 왔다"며 "미국은 앞으로 며칠 안에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처드 대사는 지난달 11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5월에 평양에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부시 행정부 출범 후 북한을 방문하는 최고위급 인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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