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2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며칠전 귀국했다.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감기몸살에 걸린 나머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국에 약을 구입하러 갔다. 그런데 동네 약국에서는 약사가 맨손으로 약을 조제했다. 캐나다에서는 단 한 번도 약국의 약사가 맨손으로 약을 조제한 것을 본적이 없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에 있을 때 한번도 약사가 의약품 조제용 장갑을 끼고 약을 조제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식당에서는 조리사들조차 머리에 두건을 쓰고 일을 한다. 그런데 시민들의 위생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며 더구나 먹는 약을 조제하는 약사들이 맨손으로 약을 만지다니 어이가 없다. 약사들이 보다 위생관념에 철저했으면 한다.
양가휘(포항시 송정동)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