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현충일 기념식이 6일 오전10시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서 열려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대구시는 문희갑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앞산 충혼탑에서 기념식을 가졌고 이에 앞서 오전7시에는 홍순호 2군사령관 등 80여명의 군 고위장교들도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한편 경북도도 이날 청송 충혼탑에서 남효채 행정부지사와 도승회 도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도 황주선 경주 보훈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식을 갖고 보훈가족들에게는 박물관을 비롯한 사적지 등을 무료 관람케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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