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터키-브라질경기 PK판정은 정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인 첫 월드컵 주심인 김영주 심판이 6일 세네갈-덴마크전에서 대기심(제 4심판)으로 출장했다.

김 심판은 이날 경기에 대해 "개막전에서 프랑스를 깬 세네갈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며 "아프리카팀은 식민지 지배를 받은 역사적인 배경 때문인지 유럽팀을 만나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한다"고 평가.

또 "이번 월드컵은 전반적으로 참가팀들의 전력이 평준화되고 미드필드에서의 압박 다툼이 치열해져 전반적으로 터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터키전에서 주심을 보면서 히바우두의 시물레이션 액션으로 말썽이 된 데 대해서는 "코너킥을 진행하기 위해 골문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히바우두가 넘어지면서 부심이 기를 들고 흔들었다"며 "부심에게 물어 보니 '터키 선수가 매우 심하게 볼을 찼다'고 해 경고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 심판은 "당시 페널티킥을 준 상황 등을 FIFA에서 재검토,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는데도 일부 언론에서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보도해 실망이 컸다"며 아쉬워했다.

김교성기자 ky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