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덴마크 대 세네갈전 축구경기를 보러 갔다. 경기 직후 많은 시민들이 질서를 지켰고 대회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별 혼잡없이 경기가 끝났다.그러나 교통의 분산만을 생각해서 인지 정작 외국인들이 자신의 목적지까지 가는데 상당한 혼란이 발생했다.
경기장 주변의 버스정류장에는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있었지만 버스 노선은 몇개 없었고 또한 버스 노선 안내기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내가 탄 402번 버스에는 경주로 가기위해 많은 덴마크 인들이 승차했는데 상당히 혼란스러워 했다. 앞으로 세 경기가 더 남았다.
경기장 주변 버스정류장에 좀 더 많은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노선 안내기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아예 외국인관광객 전용 버스를 따로 배치하는 대구시의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다.
탁형준(대구시 중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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