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어동 태왕아파트 신축현장 인근주민 최악 '출근전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3일 오전 6시쯤부터 7시 30분쯤까지 수성구 범어동 태왕아너스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 도로에 레미콘 차량 70여대가 한꺼번에 몰려 출근길 일대교통이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초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위해 동원된 레미콘 차량들은 특히 오전 6시30분부터 30여분간에는 30여대가 인근 도로 버스전용차로 1.5km 가량을 점거, 시민들이 버스를 타지못해 애를 태웠고 레미콘 차량들이 인근 소방도로로 통행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차량소음 등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인근 아파트 한 주민은 "레미콘 차량이 지나가면서 집이 흔들리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교통사고를 당할까 조마조마 했다"고 말했다.

(주)태왕 관계자는 "지하주차장 타설작업 관계로 오늘 하루 연 480대의 레미콘 차량이 공사 현장에 들어올 계획이지만 공사시간을 안배,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1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