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도제한 '오락가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토요일 모처럼 팔공산을 찾았다. 팔공산으로 가는 도로가 깔끔하게 단장돼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도로 바닥에는 속도제한이 70km로, 가로수 옆 표지판은 60km로 돼 있는 것이 눈에 거슬렸다. 운전자 입장에서 도로상과 가로수옆 표지판의 속도 제한표시가 서로 달라 혼란스러웠다.

요즘 속도제한 때문에 승용차 운전자들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단속에만 급급하지 말고 도로 이용자를 위해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권경아(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