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붕기대회 1호 홈런의 주인공인 진흥고 김재천(18.3년)은 1학년때부터 중심 타자로 활약한 슬러거.
몸쪽 낮은 공을 받아쳐 담장 밖으로 넘긴 김재천은 지난해 대통령배대회 우승, 청룡기대회 준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등 지난해 1년 동안 무려 2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올해 무등기대회에서도 타격 타점 최다안타 홈런 등 4관왕을 차지했고 이에 프로구단 SK는 그를 2차 3순위로 지명했다.
김재천은 "프로로 갈지, 대학으로 갈지 진로를 결정짓지 않았으나 김기태 같은 타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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