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중생 궤도차량 사망 美軍 둘 검찰출석 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중생 궤도차량 사망사고와 관련, 8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출석하기로 한 미군 2명이 '신변위협'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아 검찰조사가 무산됐다.

사고미군 조사를 놓고 미군측은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당초입장을 바꿔 '미군 영내조사'를, 검찰은 '의정부지청 출석조사'를 원하는 등 상반된 의견을 보여 이들의 협의결과가 주목된다.

미8군사령부는 이날 "'마크 워커' 병장, '페르난도 니노' 병장 등 2명이 검찰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 한국인과의 마찰이 우려돼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8군 관계자는 이어 "미군신변 안전이 보장되는 미군 영내에서 조사할 수 있는 편리한 시간과 장소를 한국검찰이 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