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중 추돌 고속도 4시간 불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9일 새벽 1시쯤 경부고속도로 김천 봉산면 구간 부산 방향 추월로에서 25t 트럭과 승용차 등 총 11대가 연쇄 추돌, 승용차 운전자 김경환(32.부산 금정구 상신동)씨가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추돌사고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 3대를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들이받는 바람에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연쇄 추돌이 빚어졌다는 것. 또 뒤따르던 차들도 급제동했으나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추돌해 사고 차량이 11대로 늘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차로가 3시간40여분간 막혀 새벽시간인데도 차량 행렬이 5km 가량 정체됐다. 대형 견인차 2대와 소형 견인차 5대가 출동했으나 트럭에 실려있던 무게 10t 가량의 코일뭉치 10개가 떨어져 사고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