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경수로 관계자 입국 울진 원전 세번째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해교전에도 불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일 입국한 북한의 핵안전 규제요원 25명이 12일 오후 참조 발전소인 울진원자력발전소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울진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숙소인 울진 모호텔에서 1박을 한뒤 13일 오전 울진원전의 전시관, 시뮬레이션 등 발전소 시설 등을둘러보고 오후에는 경주 월성원전을 방문할 예정이다.북측 경수로관계자의 한국 방문은 작년 12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세번째다.

북한 핵안전감독위원회와 원자력연구소에 소속된 이들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인천 국제공항으로입국했으며 26일까지 KEDO 안전자문기관인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훈련센터에 머물면서 교육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북한 신포에서 교육중인 북측 운영요원 123명은 올 10월말쯤 울진원전 등지에서 추가 실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