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기념 등대조성 기장 대변항 10월 완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한.일 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4강 진출을 기념하고 어촌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월드컵 기념 등대를 설치한다.

지난 5일 착공한 기념 등대는 공식 공인구인 피버노바 공을 지름 5m로 형상화해 등탑과 조형적으로 배치하며 본선 진출국 명단과 우리나라의 대회 성적을 새겨 영구적으로 기념하게 된다.등대는 오는 10월 2일 준공될 예정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