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통령 유고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무성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의 연이은 좌충우돌식 언행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김 실장은 12일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 중 가장 정확한 것이 미국 쪽에서 흘러나오는 것인데 얼마전부터 김 대통령의 유고설이 계속 흘러 나온다"고 말해 논란이 빚어졌다.

그는 이어 "대통령 유고시 여성 총리가 군 통수권 등 국정의 모든 것을 행사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그런 중책을 수행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는 것.

이에 청와대와 민주당은 "대통령 건강문제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는 한심한 발상"이라며 발끈, 김 실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김 실장은 13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정보기관이라 말한 적이 없으며 미국 현지 언론과 교포사회를 뜻한다"며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한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으며 사과한다"고 진화에 나섰다.

이에 대해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원내 제 1당 대통령 후보의 비서실장이 국정에 전념하고 있는 대통령에 대해 유고 운운한 것은 그 뜻이 무엇인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