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상위활동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常委활동 시작

국회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등 2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 부처의 업무현황 보고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7월 임시국회 활동에 들어갔다.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후 처음인 이번 임시국회에선 장상 총리서리 인사청문회와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회창 후보 관련 5대 의혹사건 등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간 격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또 서해교전 사태와 대통령 아들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검제 도입, 공적자금 국정조사와 예보채 차환발행 동의안 처리문제, 부패청산 입법 등도 대표연설, 대정부질문, 상임위활동 등의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