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업분야 자격증 유명무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농기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농업분야 기사자격증 제도가 홍보부족과 취득후 뚜렷한 혜택이 없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예천군의 경우 농업기술센터가 영농기술을 높이기 위해 산림.종자.축산.시설원예.식물보호 등 14개 분야에 대한 기능사.기술사 자격시험을 1년에 한번씩 실시하고 있는데 홍보가 제대로 안돼 농업분야의 공무원외 일반인 응시자가 거의 없다는 것.

게다가 자격증 취득자들이 영농 활동에 나설 경우 자격증 소지에 따르는 혜택도 전혀 없어 농민들이 영농 분야의 기능사.기술사 자격증 취득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예천군 지보면 김모(37)씨 등 농민들은 "농업분야 기능사.기술사 자격증 취득자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혜택이 주어져야 젊은 영농인들이 자격증 취득에 나서고 농업 기술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개선을 주장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