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원장 등 5개직 민주, 인사청문회 포함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정치개혁특위는 16일 정치부패관계법 소위를 열어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 공정거래위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 5개 고위공직을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시키고 특검제를 5년간 한시적으로 상설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소위는 그러나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가 헌법개정 사안임을 감안, 정개특위 헌법관계소위에 이같은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

소위는 또 공직자윤리법상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시 직계 존비속 재산에 대해 '고지거부'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폐지하고, 내부 고발자의 신분보장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규정을 신설키로 했다.

정치자금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계좌추적권을 확대, 불법 조성 및 수수혐의가 있는 정치자금에 대해서는 선관위를 통해 당사자에게 계좌추적 사실을 통지하도록 한 절차를 생략해 비공개 계좌추적을 허용하고, 100만원 이상의 정치자금 기부시에는 수표사용을 의무화하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