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업씨 내달 2일 첫 재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에 대한 첫 재판이 내달 2일 오후 3시 서울지법 421호 법정에서 열린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상균 재판장) 심리로 진행될 이날 공판에는 홍업씨와 함께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고교동기 김성환씨와 대학동기 유진걸씨, 후배 이거성씨 등도 함께 법정에 서게 된다.

재판은 홍업씨가 재벌그룹 등 기업체로부터 받은 47억8천만원 중 청탁 명목으로 받은 25억8천만원의 성격 규명과 함께 홍업씨 본인이 직접 받지 않고 측근들이 받은 돈에 대해 공범관계를 인정한 검찰의 공소사실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홍업씨 변호인인 유제인 변호사는 "홍업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상당부분 김성환씨의 진술에 의존하고 있어 김씨 진술의 신빙성 여부를 따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