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후 시민의식 흐릿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우리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신화를 창조했다. 월드컵 성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응원문화와 그 자리를 떠나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 등 수준있는 국민의식을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월드컵이 끝나고 보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시내 중심가의 거리를 살펴보면 많은 젊은이들이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무단횡단을 일삼는다.

파출소에서는 무단횡단이 심각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곽병원 앞 대로변에 노끈으로 무단횡단을 금지하는 푯말을 인도에 설치하기도 했다.

월드컵이라는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우리 국민들의 기대와 노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만큼 시민들의 성숙된 질서의식을 발휘하여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으면 좋겠다.

문중수(대구 중부서 중앙파출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