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후 시민의식 흐릿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달 우리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신화를 창조했다. 월드컵 성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응원문화와 그 자리를 떠나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 등 수준있는 국민의식을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월드컵이 끝나고 보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시내 중심가의 거리를 살펴보면 많은 젊은이들이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무단횡단을 일삼는다.

파출소에서는 무단횡단이 심각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곽병원 앞 대로변에 노끈으로 무단횡단을 금지하는 푯말을 인도에 설치하기도 했다.

월드컵이라는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우리 국민들의 기대와 노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만큼 시민들의 성숙된 질서의식을 발휘하여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으면 좋겠다.

문중수(대구 중부서 중앙파출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