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인 요즘은 에어컨 선풍기 등 전력소비가 많은 냉방가전제품을 사용한다. 그러나 하나의 코드에 여러개의 가전품을 연결하여 과부화현상이 발생해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일어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선은 전류도체가 한가닥이 들어있는 단선과 여러가닥의 전선이 들어있는 연선이 있다. 단선은 휘임성이 적고 전류용량 수용능력이 연선에 비해 떨어지는데도 단선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어 더욱 화재의 위험이 높다.
그리고 전선이 견뎌낼 수 있는 전압용량을 표시해 두지 않아 더욱 위험을 부채질하는 것 같다.
따라서 당국은 전선생산업체로 하여금 전선에 가용전력의 표시의무를 법제화해야 할 것이다. 또 전기안전협회나 한국전력 및 소방관계자들은 전기사용방법과 누전차단기를 반드시 부설토록 권장하는 캠페인을 펼쳐야 할 것이다.
류시철(달서경찰서 방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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