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지역 12개 시민단체는 지난 8일 조해녕 대구시장이 자원봉사활동의 지원을 확대하고 '대구 자원봉사 포럼'을 발족하겠다는 발표와 관련, 18일 성명서를 내고 관주도의 자원봉사포럼 추진 정책을 철회하고 신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관주도의 자원봉사포럼은 정치도구화 우려와 함께 민주 시민사회의 볼런티리즘에도 어긋난다"며 "자원봉사 조례 제정, 대구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설치 등 구체적인 장·단기 청사진을 제시, 대구가 자원봉사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