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지역 12개 시민단체는 지난 8일 조해녕 대구시장이 자원봉사활동의 지원을 확대하고 '대구 자원봉사 포럼'을 발족하겠다는 발표와 관련, 18일 성명서를 내고 관주도의 자원봉사포럼 추진 정책을 철회하고 신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관주도의 자원봉사포럼은 정치도구화 우려와 함께 민주 시민사회의 볼런티리즘에도 어긋난다"며 "자원봉사 조례 제정, 대구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설치 등 구체적인 장·단기 청사진을 제시, 대구가 자원봉사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