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성명서-"대구자원봉사 포럼 시민들이 주도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지역 12개 시민단체는 지난 8일 조해녕 대구시장이 자원봉사활동의 지원을 확대하고 '대구 자원봉사 포럼'을 발족하겠다는 발표와 관련, 18일 성명서를 내고 관주도의 자원봉사포럼 추진 정책을 철회하고 신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관주도의 자원봉사포럼은 정치도구화 우려와 함께 민주 시민사회의 볼런티리즘에도 어긋난다"며 "자원봉사 조례 제정, 대구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설치 등 구체적인 장·단기 청사진을 제시, 대구가 자원봉사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